입학생들과 보호자가 선생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신입생들이 손을잡고 예비소집장으로 가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서울 장월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친 어린이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서울 장월초등학교에서 5일 ‘2022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이 열리고 있다.
예비소집은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에 따라 일정은 차이가 있지만 올해 12월 중순부터 최대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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