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 부산IFC몰 3, 4층에 위치한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6일 오후 2022년 시무식을 갖고 검진고객에 대한 차원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진단을 넘어 프리미엄 건강검진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초 문을 연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개인은 물론 기업검진 특화 프로그램과 최첨단 진단장비, 여성전용 '레이디존' 구성 등과 같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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