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는 2021년 7건을 신규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205팀 규모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검토한 후 투자다. 지난해 후속투자유치도 7건으로 집계됐다.
DHP의 포트폴리오론느 딥테크 30%, 메디컬 26%, 웰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26%, DTx 및 원격의료 7%, 반려동물 헬스케어 7%, 여성 헬스케어 4% 순으로 나타났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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