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27일 진접선 개통준비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가 오는 3월19일 개통을 앞둔 진접선 3개 역사(별내별가람, 오남, 진접)를 27일 방문해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를 격려했다.
의원들은 특히 “진접선은 추진된 지 16년 만에 결실을 맺은 우리 남양주시민 숙원사업이다, 3월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진접선 복선전철은 총사업비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서울 노원구 당고개와 남양주 진접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연장선(14.9km)으로 별내별가람, 오남, 진접 등 3개 역이 신설되며 3월19일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진접선 역사 내 이동동선, 시설 불편사항, 운행상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 조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원들은 공사관계자로부터 진접선 캐통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브리핑을 듣고 대합실, 보행시설, 승강장 등 역사 전체를 세밀학게 살펴보고 직접 열차에 탑승해 이용객 입장에서 별내별가람역에서 진접역까지 운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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