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4호선 혜화역까지 이동하는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운동을 진행하고 충무로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해 혜화역으로 향하고 있다. 전장연은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는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운동을 24차례 벌여왔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4호선 혜화역까지 이동하는 25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운동을 진행하고 충무로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해 혜화역으로 향하고 있다. 전장연은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 등을 요구하는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운동을 24차례 벌여왔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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