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 서상원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28일 성동구 성수동1가 683일대 ‘삼표레미콘 공장’의 해체공사 착공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은 가동 44년 만에 오는 6월 완전 철거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윤인곤 삼표산업 대표, 서상원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28일 성동구 성수동1가 683일대 ‘삼표레미콘 공장’의 해체공사 착공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은 가동 44년 만에 오는 6월 완전 철거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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