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은 최고 2.5%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우리은행 신규고객 및 입·출금 예금만 보유한 고객이 최고 1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또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우리WON뱅킹으로 1인 1계좌씩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전용상품이다.
기본금리는 6개월이상 1년미만 연 1.0%, 1년이상 3년이하 연 1.50%이고 우대금리는 △전년도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 미보유 고객 우대 연 1.0%p △직전 1년간 우리은행 예·적금 상품(입출식제외) 미보유고객 연 0.4%p △오픈뱅킹으로 타행 본인계좌에서 출금해 신규 시 연 0.4%p로 최대 연 1.0%p를 제공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우리은행 신규고객 및 입·출금 예금만 보유한 고객이 최고 1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또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우리WON뱅킹으로 1인 1계좌씩 가입이 가능한 비대면 전용상품이다.
기본금리는 6개월이상 1년미만 연 1.0%, 1년이상 3년이하 연 1.50%이고 우대금리는 △전년도말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 미보유 고객 우대 연 1.0%p △직전 1년간 우리은행 예·적금 상품(입출식제외) 미보유고객 연 0.4%p △오픈뱅킹으로 타행 본인계좌에서 출금해 신규 시 연 0.4%p로 최대 연 1.0%p를 제공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