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3년만에 걷는 여의도 벚꽃길'구름인파'

3년만에 걷는 여의도 벚꽃길'구름인파'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진 10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개방됐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