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속초=서정욱 기자】 속초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수도미터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속초시는 올해 총 535백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수도미터기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올해 노후 수도미터기 교체사업에 총 535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후 수도미터기 교체사업은 원격검침시스템 확대를 위하여 원격검침이 가능한 디지털 수도미터기 및 디지털 검침단말기로 구입·설치할 계획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