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유니온파크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하남유니온파크 어린이 물놀이장 내 놀이시설을 5월1일부터 개방한다. 하지만 여름철에 운영했던 어린이 물놀이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인해 올해도 운영하지 않는다.
최정호 친환경사업소장은 28일 “하남유니온파크 어린이 물놀이장 내 놀이시설 상시 개방을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 친환경 순환시설인 하남유니온파크와 어린이 물놀이장과 놀이시설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와 함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이 시간 핫클릭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