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오는 6.1지방선거가 뜨겁게 달아 오르면서 강원도지사에 출마한 이광재·김진태 두 후보의 현장 속 봉사도 뜨겁다.
오는 6.1지방선거가 뜨겁게 달아 오르면서 강원도지사에 출마한 이광재·김진태 두 후보의 현장 속 봉사도 뜨겁다. 사진은 이광재 후보(사진 왼쪽) 23일 오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도시락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 도시락 250개를 직접 포장하고 있다. 또,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사진 오른쪽)가 지난 22일 화천 파로호 전적비 등을 두 아들과 함께 방문, 비석을 직접 닦고 청소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제공
지난 22일 국민의 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화천 파로호 전적비와 자유수호위령탑을 두 아들과 함께 방문, 비석을 직접 닦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3부자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는 23일 오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도시락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 도시락 250개를 직접 포장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는 도지사”의 모습을 직접 실천하였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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