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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춘추관 내부 개방

청와대 영빈관·춘추관 내부 개방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청와대 개방 2주를 맞은 이날부터 경내 시설물 중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추가 공개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