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네트워킹 행사·온라인 중계도
웹3.0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헬로 웹쓰리(대표 신영선)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일대에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컨퍼런스 'HELLO NFT!'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웹3.0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헬로 웹쓰리(대표 신영선)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일대에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컨퍼런스 'HELLO NFT!'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 NFT 커뮤니티 △멋쟁이사자처럼(실타래/메타콩즈) 이두희 대표 △샤이 고스트 스쿼드 김유라 공동 설립자 △슈퍼노멀 NFT 최유진 대표 △보이스버스 척 공동설립자 △AOZ 청묘 대표 등이 참석해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은 경험담과 인사이트, 커뮤니티 성장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연설과 토론을 진행한다.
NFT 분야 다양한 연사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도 예정돼 있다. 컨퍼런스 행사 외에도 전야제 파티와 페스티벌이 예정돼 있는데 NFT 전시와 초청 공연, 칵테일 부스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컨퍼런스 온라인 중계도 준비돼 있다.
bawu@fnnews.com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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