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프로모션 시작...2주 단위 개강 및 중복수강 가능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고, 빗장을 푸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여름방학 동안 해외방문이나 현지 영어캠프 참여 등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학교 학부모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진행 중이고, 방역비용 및 체류비 상승으로 경제적인 부담이 늘어난 만큼 아직 어린 자녀를 해외로 보내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 현지 학교 교사 및 각 분야 석/박사 출신의 원어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국 온라인 초등영어캠프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으로 수업으로 진행하는 만큼 안전할 뿐 아니라 높은 퀄리티의 원어민영어, 미국홈스쿨링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수강료로 선택할 수 있어 학부모와 아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표적인 미국 온라인 홈스쿨링 플랫폼인 아웃스쿨은 여름방학캠프, 어린이화상영어, 온라인화상영어에 관심이 높은 한국 초등학교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온라인 초등영어캠프'를 개설하고, 6월 7일부터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6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2주 단위로 개강하는 여름방학영어캠프 프로그램을 6월 말까지 결제시 할인코드(SUMMER2022)를 제공한다. 캠프 기간에 따라 각각 $320, $480인 수강료를 $40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다.
수업은 1~3학년, 4~6학년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매주 월~목(주4일) 오전반/오후반으로 구성된다. 수업 내용은 Reading, Phonics-Decoding(CVC Words), Storytime(Book Club-Critical thikgking Skills), Circle Time-Social skills/Conversation Drawing), Crearive Writing, Animals/Nature 등으로, 최대 8명의 소그룹으로 진행돼 보다 집중력 높은 수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전 세계 아이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글로벌 감각 또한 기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스쿨 온라인 초등영어캠프에 대해 궁금하다면 오는 6월 15일 진행되는 학부모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미국 공립학교 교사이자 아웃스쿨 선생님이 레이첼 교사가 한국어로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 설명회에서는 내 아이 맞춤 강의 추천, 교육 컨설팅 및 여름캠프 소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웃스쿨은 미국과 캐나다 현지 학교 교사 및 각 분야 석/박사 출신의 원어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미국 온라인 홈스쿨링 플랫폼이다. 현재 미국 현지 포함 183개국 1백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1:1, 그룹수업, 플렉스, 러너그룹 등 다양한 수업방식과 자유로운 클래스 선택 시스템으로 한국 학부모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아웃스쿨 초등영어캠프 및 학부모 간담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스쿨 한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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