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로, 김 여사가 잘 아는 분"
"지역사람으로 외부인사로선 혼자 동행"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오후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관인 '깨어있는 시민 문화 체험 전시관'을 둘러본 후 노무현 재단 기념품 가게에서 티셔츠와 우산, 에코백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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