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18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7명이 발생,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총 52만220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8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7명이 발생,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총 52만220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8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도내 확진자는 영월 19명, 원주 15명, 인제 13명, 강릉 10명, 춘천 9명, 양구 6명, 속초 5명, 동해 5명, 태백 5명, 횡성 5명, 철원 4명, 화천 3명, 삼척 2명, 홍천 2명, 고성 2명, 평창 1명, 정선 1명 순으로 발생했다.
이날 현재 도내 누적확진자는 원주 12만6680명, 춘천 10만6958명, 강릉 6만8421명, 동해 2만9584명, 속초 2만8293명, 홍천 2만1186명, 삼척 1만8208명, 철원 1만7917명, 태백 1만4726명, 인제 1만2609명, 횡성 1만1724명, 화천 1만3479명 등이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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