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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변호사, 소아암 아동 후원

석동현 변호사, 소아암 아동 후원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오연천 이사장과 석동현 변호사(오른쪽)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공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2일 석동현 변호사로부터 2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석 변호사는 2012년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난 10년간 꾸준하게 변호사 수입 일정 비율을 매년 1~2곳에 지정해 기부해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