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28일 '추석맞이 귀향 차량 무상점검'이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주차장에서 열렸다. 서울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 소속 정비사 20명 및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학과 재학생 20명이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추석을 앞둔 28일 '추석맞이 귀향 차량 무상점검'이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주차장에서 열렸다. 서울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 소속 정비사 20명 및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학과 재학생 20명이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추석을 앞둔 28일 '추석맞이 귀향 차량 무상점검'이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주차장에서 열렸다. 서울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 소속 정비사 20명 및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학과 재학생 20명이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추석을 앞둔 28일 '추석맞이 귀향 차량 무상점검'이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주차장에서 열렸다. 서울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 소속 정비사 20명 및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학과 재학생 20명이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