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강원도 남부지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2022 강원 꼬꼬무 버스킹’이 강원 북부 5개군으로 무대를 옮겨 순회 개최된다.
2일 강원도관광재단은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2 강원 꼬꼬무 버스킹’이 오는 9월 4일 양양을 시작으로 10일 양구, 24일 고성, 10월 1일 화천, 10월 22일 철원 등 5개군을 순회하며 개최된다고 밝혔다.
2일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2 강원 꼬꼬무 버스킹’이 오는 9월 4일 양양을 시작으로 10일 양구, 24일 고성, 10월 1일 화천, 10월 22일 철원 등 5개군을 순회하며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별로 다양한 뮤지션이 고루 참여하는 이번 버스킹 공연은 지역축제 및 이벤트와 연계된 버스킹 공연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현 강원도관광재단 관광콘텐츠실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과 지역축제 연계가 지역관광을 크게 활성화 시키길 바란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2일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2 강원 꼬꼬무 버스킹’이 오는 9월 4일 양양을 시작으로 10일 양구, 24일 고성, 10월 1일 화천, 10월 22일 철원 등 5개군을 순회하며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별로 다양한 뮤지션이 고루 참여하는 이번 버스킹 공연은 지역축제 및 이벤트와 연계된 버스킹 공연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현 강원도관광재단 관광콘텐츠실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과 지역축제 연계가 지역관광을 크게 활성화 시키길 바란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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