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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 교수, 아리바이오 CMO 합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15 18:12
수정 2022.09.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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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DB
아리바이오는 다중기전 경구용 치매치료제(AR100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3상을 앞두고 워싱턴대 신경과 데이비드 그릴리 교수(사진)가 임상총괄책임 임원(CMO)으로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릴리 교수는 FDA 및 현장 임상의와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임상3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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