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첫번째)가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앞줄 왼쪽)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당정은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45만 톤 규모의 쌀 시장 격리를 실시하고 정기국회에서 스토킹범죄 처벌 강화 및 보이스피싱 근절 법안을 중점법안으로 신속 처리하기로 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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