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공동취재) 2022.9.22/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과감한 개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라며 규제 개혁을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내년 2023년은 우리에게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전환의 시기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비상 속에 언제 닥쳐올지 모를 퍼펙트스톰에도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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