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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 소래산과 ABC행복학습센터 사이를 잇는 ‘소래산 놀자숲’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으로 알록달록 물들어있다.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가을 K-시흥시 ‘소래산 놀자숲’ 잠식하다
시흥 ‘소래산 놀자숲’. 사진제공=시흥시

함께하는 소래산 놀자숲으로 들어서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이나 기호를 떠나 마음에 평온이 찾아들고 '코로나 블루'도 말끔히 사라진다. 물아일체가 안겨주는 호젓함은 일상의 번잡함을 시나브로 씻어준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