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프리미어도그쇼에서 출전견들이 경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프리미어도그쇼에서 출전견들이 경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프리미어도그쇼에서 출전견들이 경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프리미어도그쇼에서 출전견들이 경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리아프리미어도그쇼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
도그쇼란 출진견의 심사를 통해 ‘견종표준’에 적합한 견종을 선정함으로써 보다 나은 번식을 통하여 혈통을 유지하고, 애견에 대한 문화의 질적 향상과 각종 애견 산업의 활성화를 추구하기 위한 대회이다.
각 견종의 표준에 가장 근접한 견종을 선발며, 견종 표준에는 견종의 골격, 크기, 균형, 털의 상태, 걸음걸이, 성격까지 모두 포함되는데 우수한 특성을 가진 개의 종족 및 혈통 보존, 발전을 위해 도그쇼를 개최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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