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2883명, 위중증 환자는 412명, 사망자는 3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2만3765명) 대비 4만9118명 증가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2883명, 위중증 환자는 412명, 사망자는 3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2만3765명) 대비 4만9118명 증가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2883명, 위중증 환자는 412명, 사망자는 3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2만3765명) 대비 4만9118명 증가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2883명, 위중증 환자는 412명, 사망자는 3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2만3765명) 대비 4만9118명 증가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월 15일 7만1444명 이후 약 두 달 만이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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