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스터 오브 병풀 에디션 출시, 푸짐한 경품 제공
헤리티지 원료 병풀잎수에 제주 용암해수 더해
리만코리아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최현주 작가와 아트 콜라보를 통해 더 마스터 오브 병풀 에디션 한정판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끈다. 사진=리만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인셀덤이 최현주 작가를 만났다.
1일 ㈜리만코리아에 따르면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더 마스터 오브 병풀 에디션'(THE MASTER OF BYUNGPOOL EDITION)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셀덤 더 마스터 오브 병풀 에디션'은 현대 미술 작가로 잘 알려진 최현주 작가와 콜라보 한 제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최현주 작가는 삼성전자 셰프 컬렉션 등 유수의 기업들과 콜라보 진행했으며, 평범한 경험들을 과감하게 색다른 환경 속에서 재구성해 신선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셀덤 관계자는 "이 제품은 병풀의 싱그러운 에너지와 행운의 상징인 흑묘의 기운을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특별 한정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4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퍼스트패키지 EX와 엑티브 크림 EX의 핵심 원료인 병풀잎수에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베이스로 추출해 기존보다 더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오는 2023 계묘년(癸卯年) '흑 토끼의 해'를 맞아 인셀덤의 헤리티지 원료인 병풀을 테마로 흑 토끼와 제품,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패키지와 달리 블랙에 은은한 광택과 소프트한 질감으로 고급스러움이 눈길을 끈다.
제품은 인셀덤 베스트셀러 제품들인 더마톨로지 퍼스트 패키지 EX(부스터, 세럼), 엑티브 크림 EX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인셀덤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준비했다. 제품 속 내장된 행운의 카드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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