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1928년 명동에서 처음 시작된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이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한 달 동안 전국 17개 도시 약 360곳에서 진행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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