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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관련 공판 출석하는 유동규, 남욱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관련 공판 출석하는 유동규, 남욱
남욱 변호사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추가기소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관련 공판 출석하는 유동규, 남욱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추가기소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07. 사진=박범준 기자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관련 공판 출석하는 유동규, 남욱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의혹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관련 공판 출석하는 유동규, 남욱
남욱 변호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의혹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남욱 변호사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개발특혜 의혹 관련 1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