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전장연, 삼각지역서 탑승시위...막아선 경찰·교통공사

전장연, “4호선 노선에서 매일 시위할것”

전장연, 삼각지역서 탑승시위...막아선 경찰·교통공사
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서울 4호선 삼각지역에서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전장연은 올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전장연, 삼각지역서 탑승시위...막아선 경찰·교통공사
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서울 4호선 삼각지역에서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전장연은 올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전장연, 삼각지역서 탑승시위...막아선 경찰·교통공사
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서울 4호선 삼각지역에서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전장연은 올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전장연, 삼각지역서 탑승시위...막아선 경찰·교통공사
삼각지역장(가운데)이 3일 서울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안내 방송을 하던 도중 휠체어에 치여 쓰러지고 있다.전장연은 올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서울 4호선 삼각지역에서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탑승시위를 시작한 전장연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하차 후 다시 승차해 삼각지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오전 8시 30분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서울교통공사가 탑승을 막으며 대치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전장연은 올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