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 여섯번째)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8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지역 맞춤형 교육개혁 추진방안,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대책 등을 논의했다. 당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정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박진 외교·이상민 행정안전·박보균 문체·이창양 산업 장관, 대통령실에서 김대기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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