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전 인 서울 참여 작가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습·철거된 전시 작품들을 옮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풍자한 전시 작품 80여 점을 전시하려다 국회사무처가 적절성 문제를 제기해 결국 전시회가 무산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굿바이전 인 서울 참여 작가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습·철거된 전시 작품들을 옮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풍자한 전시 작품 80여 점을 전시하려다 국회사무처가 적절성 문제를 제기해 결국 전시회가 무산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굿바이전 인 서울 참여 작가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습·철거된 전시 작품들을 옮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풍자한 전시 작품 80여 점을 전시하려다 국회사무처가 적절성 문제를 제기해 결국 전시회가 무산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굿바이전 인 서울 참여 작가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습·철거된 전시 작품들을 옮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풍자한 전시 작품 80여 점을 전시하려다 국회사무처가 적절성 문제를 제기해 결국 전시회가 무산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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