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노엘, '사흘' 뜻 몰랐나...이번엔 자작곡서 '문해력' 논란

노엘, '사흘' 뜻 몰랐나...이번엔 자작곡서 '문해력' 논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 뉴스1
노엘, '사흘' 뜻 몰랐나...이번엔 자작곡서 '문해력' 논란
사진=노엘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공개한 새 앨범 수록곡 가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노엘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트리포노엘(TRIPONOEL)' 트랙리스트와 10번 트랙 '라이크 유(Like you)' 가사의 일부를 공개했다.

그런데 노엘이 공개한 '라이크 유' 가사 일부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네티즌들은 해당 노래 가사 중 '하루 이틀 삼일 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는 표현이 잘못됐다는 지적이다. 노엘이 사흘과 나흘을 혼동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사흘은 3일째 되는 날을, 나흘은 4일째 되는 날을 뜻한다. 다만 '사흘과 4일'이 유사해 나흘과 혼동하는 경우가 잦다.

한편 노엘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측정거부)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하다가 지난해 10월 석방됐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