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2일 신년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사랑재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기 전에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대표는 이날 “수명을 다한 현행 대통령 5년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 책임 정치의 실현과 국정의 연속성을 높여야 한다”며 개헌 논의를 꺼냈다. 또 이 대표는 “이미 여러 차례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다. 그 제안은 지금도 유효하다”며 다시 한번 대통령과의 회담을 요청했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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