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 두번째), 김주현 금융위원장(맨 오른쪽),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비상 거시경제금융 회의를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사진=박범준 기자
오늘 새벽에 있었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회의 결과를 놓고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가 열리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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