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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장연 "22년간 장애인 이동권 보장 못 받아"

[속보] 전장연 "22년간 장애인 이동권 보장 못 받아"

[파이낸셜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는 2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지하철의 정시성이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비장애인 중심의 정책에 따라 장애인들은 22년간 이동권을 보장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