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의 한국 입국 후 코로나19 PCR 검사 의무를 다음 달 1일 해제하기로 한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된 중국발 단기체류자 PCR검사 대기장소에 중국인입국자들이 PCR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의 한국 입국 후 코로나19 PCR 검사 의무를 다음 달 1일 해제하기로 한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중국인입국자들이 PCR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의 한국 입국 후 코로나19 PCR 검사 의무를 다음 달 1일 해제하기로 한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중국인 입국자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PCR검사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의 한국 입국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를 다음 달 1일 해제하기로 했다.
중국발 항공편이 인천공항으로만 도착하도록 한 조치도 같이 해제돼 중국발 항공편도 지방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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