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인 1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3.1절 국민대회'에서 보수단체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일절인 1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3.1절 국민대회'에서 보수단체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일절인 1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3.1절 국민대회'에서 보수단체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일절인 1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3.1절 국민대회'에서 보수단체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3·1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면서 교통이 통제됐다.이날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경찰 추산 4만여명이 참여하는 삼일절 기념 집회를 열었다.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성조기와 태극기를 든 집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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