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태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회장(왼쪽 여섯번째)과 트로트 여가수 축구팀 FC트롯퀸즈의 서지오 주장(왼쪽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6일 경기 고양 덕양구 고양도시관리공사 풋살장에서 "2030엑스포, 부산에서"를 외치며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제공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6일 경기 고양 덕양구 고양도시관리공사 풋살장에서 국내 대표 트로트 여가수들로 결성된 연예인 축구팀 FC트롯퀸즈(주장 서지오)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정태 회장, 인기가수 서지오 주장을 비롯해 박주희, 요요미, 마이진, 소유미, 장혜리, 김명선, 트윈걸스(강민선, 강민정)와 이상윤 감독(축구 해설위원), 김동훈 코치, 신민수 토마토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FC트롯퀸즈 멤버, 관계자들이 함께해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탰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