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원료 '용암병풀수' 특장점 돋보이는 스토리텔링
감각적 연출과 아름다운 영상미
'인셀덤' 신규 광고 캠페인 용암해수편. 사진=리만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리만코리아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배우 원빈과 함께한 '용암병풀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새 광고에는 빛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빛의 근원이자 인셀덤의 헤리티지 원료 '용암병풀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용암병풀수'는 병풀과 정제된 용암해수를 활용해 인셀덤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인셀덤 스킨케어 제품의 핵심 원료다.
이 광고는 기존 화장품 광고의 틀을 깬 신선한 연출과 배우 원빈의 몰입감 높은 연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편의 작품을 보는 듯한 영상미와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인셀덤 관계자는 "새로운 광고를 통해 '병풀'과 '제주 용암해수'로 피부 본연의 빛을 일깨우는 인셀덤만의 유니크한 효능 및 효과를 알리고자 했다"면서 "이 광고가 인셀덤을 사랑해 주는 기존 고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인셀덤 '용암병풀수' 광고 캠페인 영상은 TV, 인셀덤 공식몰, 인셀덤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만코리아는 지난해 후원방문판매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한 기업으로, △인셀덤 △보타랩 △라이프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중 인셀덤은 천혜의 자연에서 얻은 '제주 용암해수'와 '병풀'을 활용하여 독창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용암병풀수를 적용한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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