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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찾기 나선 이주 노동자들

권리 찾기 나선 이주 노동자들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국내 이주노동자들이 4월30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2023 세계노동절, 장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주 노동자의 체류와 임금, 노동조건 등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권리를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권리 찾기 나선 이주 노동자들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국내 이주노동자들이 4월30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2023 세계노동절, 장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주 노동자의 체류와 임금, 노동조건 등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권리를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권리 찾기 나선 이주 노동자들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국내 이주노동자들이 4월30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2023 세계노동절, 장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주 노동자의 체류와 임금, 노동조건 등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권리를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국내 이주노동자들이 4월30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2023 세계노동절, 장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주 노동자의 체류와 임금, 노동조건 등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권리를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