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전속모델 한소희와 함께 지난 9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특화상품 가입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배우 한소희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고향사랑기부제 특화상품의 취지에 공감하며 'zgm.고향으로카드'와 'NH고향사랑기부예금'에 직접 가입했다. 또, 울산광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했다.
배우 한소희는 "고향사랑 특화상품 가입만으로도 제가 사랑하는 고향에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NH농협은행에서 저와 함께 사랑하는 고향도 살리고 자산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zgm.고향으로카드'와 'NH고향사랑기부예·적금'은 농업농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NH농협은행의 공익상품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는 NH포인트 특별 적립과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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