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 요금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 요금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 요금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 요금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과 정부는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전기·가스 요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전기·가스 요금 인상폭을 조정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09시20분 정부청사에서 전기·가스 요금을 발표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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