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왼쪽부터 김다예 피해자인권팀장, 윤지상 대표변호사, 노종언 대표변호사
이혼•상속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가 법무법인 존재를 설립하였다. 다채로운 실무 경험을 가진 서울가정법원,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출신 윤지상 변호사가 “가사소송의 No.1 로펌”을 표방하며 구하라법, 박수홍 사건 등 “연예인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노종언 변호사와 의기투합하여 시작하였다. 태생은 가정법률에 맞춰 있었으나, 대표변호사들의 탁월한 사건 처리 능력이 입소문을 타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존에 몸 담았던 로펌에서 독립하여 2023년 3월 “법무법인 존재”를 설립하기에 이른 것.
출범 시점부터 가사법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나, 수백 억 자산가부터 유명 기업의 이혼•상속 소송, 상속자산 신탁 등 재산 규모가 크고 권리관계가 복잡한 사건까지 앞다투어 들어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반 민•형사, 조세, 기업법무까지 포괄하는 종합 로펌으로 성장하였다.
존재는 인재 영입 전략 또한 눈길을 끈다. 로펌 독립과 동시에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 출신 박준모 파트너 변호사를 영입하여 입법•조세•기업소송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특화시켰다. 이번 5월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 출신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도 합류하여 이혼•상속•소년보호사건 등 로펌의 근본인 가사사건에서도 다시 한 번 전문성과 경쟁력을 다졌다.
또한, 각 분야 전문의와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다수 영입하여 의료, 부동산, 기업소송 등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분쟁에 대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법률 시장의 글로벌化에도 발맞춰, 미국 캘리포니아, 하와이, LA 등 해외상속과 이혼을 전담하는 국제법센터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MC 박수홍 아내로 유명한 김다예 씨가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와 함께 반성하지 않는 가해자를 응징하고, 피해자들의 분노와 아픔을 극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당 법인의 ‘피해자인권팀장’으로 함께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 대표변호사와 함께 부산까지 내려가 가짜뉴스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도왔다고 한다.
법무법인 존재의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는 “로펌의 역동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영입된 전문 법조인들이 더욱 역량을 키우고 의뢰인에게 효과적이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안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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