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머스 로렌스의 '찰스 윌리엄 램튼(레드 보이)'을 보고 있다.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카라바조의 '도마뱀에 물린 소년'을 보고 있다.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토머스 로렌스의 '찰스 윌리엄 램튼(레드 보이)'
빈센트 반 고흐의 '풀이 우거진 들판의 나비'
사소페라토의 '기도하는 성모'
라파엘로의 '성모자와 세례 요한(가바의 성모)'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영국 내셔널갤러리의 명화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이번전시는 보티첼리, 라파엘로, 카라바조, 마네, 반 고흐 등 서양 미술 거장 50명의 작품 52점이 전시되며 2일부터 10월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영상.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