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특송물류 업무현장, 세관통합검사장 신축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고광효 관세청장(왼쪽 2번째)은 21일 인천항 해상특송장을 찾아 해외직구 물품 통관현장과 세관 통합검사장 신축사업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고 청장은 “인천항은 140년의 역사를 지닌 동아시아 물류의 중심 관문”이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외직구 물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을 위해 인천항 통관 인프라를 전면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