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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삽 들고 이틀째 경북 예천에서 복구 지원

홍준표 시장, 삽 들고 이틀째 경북 예천에서 복구 지원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경북 에천군 감천면 천향2리에서 대구시 공무원 300명과 함게 수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홍준표 시장, 삽 들고 이틀째 경북 예천에서 복구 지원
홍준표 대구시장이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2리에서 수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