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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 사회공헌활동 복지부장관상 수상

지난 2020년 시작한 '고잉 온' 캠페인 지속
한국사회 기여한 점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

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 사회공헌활동 복지부장관상 수상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 후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오른쪽)와 홍승갑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림푸스한국은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새로운 나눔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한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잉 온 캠페인은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암 발병 후에도 암 경험자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인류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기업 존재의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진정성 및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고잉 온 캠페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의료 내시경, 복강경, 수술 장비 등의 진단∙치료 설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의료기업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