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도착 행사가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려 진종오 조직위원장과 마스코트인 뭉초 및 서포터들이 함께하고 있다.
15세에서 18세까지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및 도전 정신을 제고하고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 중시로 참여와 배려 의식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7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에 참가하는 70여 개국 6,000여 명의 선수단이 함께한다.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는 '뭉초'로 2018년 평창에서 열렸던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눈싸움을 하며 가지고 놀던 눈뭉치에서 태어났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도착행사가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려 그리스에서 채화한 성화램프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도착행사가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려 진종오 조직위원장이 그리스에서 채화한 성화램프를 들고 입국장에 들어오고 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도착행사가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려 진종오 조직위원장이 그리스에서 채화한 성화램프를 들고 입국장에 들어오고 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도착행사가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려 진종오 조직위원장이 그리스에서 채화한 성화램프를 들고 입국장에 들어오고 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도착행사가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려 서포터들이 그리스에서 채화한 성화램프를 성화대 위에 올려놓은후 박수치고 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도착행사가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려 진종오 조직위원장과 서포터들이 그리스에서 채화한 성화램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