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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학회장에 강훈 교수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은 피부과 강훈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평의원회에서 제62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다. 강 교수는 현재 가톨릭대 의대 피부과학교실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