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헌안에 첫 번째 국가과제로 보육·교육·주택 등 인구감소 대책을 명시하자"고 제안했다. 축소 사회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재외동포와 이민정책에 대한 전향적 접근이 필요하다고도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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